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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숲 스위치 라이트로 하다가 스위치 oled가 생겼어요! 새로운 섬 시작했는데 이것만 해야지 저것만 해야지 하면서 하다보면 시간가는줄도 모르네여 얼른 가구같은것도 많이 모아서 섬꾸미기 하고싶어요 큰화면으로...

주말에 밭갈이 하다 튀어나온 개구리 때문에 깜작 놀랐네요 개구리도 많이 놀랐는지 움직임이 없어 손에 안고 개울 쪽 풀받에 놓아 주었습니다. 동면이 덜 되었는지 움직임이 느릿 합니다.

하다 당신 몇살이야? 우리 모아하 회원님들은 손님에게 이런 얘기 들어보신 적 있나요? 일단 상황은 손님이 진상을 부리니 어떤 실갱이가 있었겠죠.. 그러는 중에 손님이 너 몇살이야? 당신 몇살인데?? .... 혹시 모텔일 하다...

핸드폰하다 버스 종점까지 왔네요 여긴 어디? 덕분에 남산타워도 보고 벚꽃도 봅니다~~

싫어해서 그냥 눈팅만하고 정리만할까하다 그럼 헤이해질까봐 올려봅니다 더버릴게 많은거 같네요 젤 시급한건 드레스룸 정리인데 젤 어려운 일이네요 여기분들처럼 통크게 비워냈음하는데 잘 안되네요 화이팅할께요 ^^

합격발표난 이후로 계속 연습하고있는데 잘 안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번은 그랴도 괜찮은데 머리 뽕띄우는게 안돼요,,, 그리고 제가 앞머리가 있는데 잘 넘겨지지도 않고,,, 계속 하다보면 괜찮아지는거 맞을까요ㅠㅠ

눕눕하다보니 낮에도 졸다가 깨다가 하고 그러다보니 밤에 못자요. 지금 한숨도 못잤어요 이러고 또 낮에 졸겠죠 못자니까 저도 힘들지만 애한테 안좋을까봐 걱정되요 ㅠㅠ

녹음기술이 부족하여 D6C에 AK120ii로 아델노래 녹음해봤습니다 몇번실패하고 다시하고 또하다보니 시간이 금방지나가네요 스피커가있으면 동영상도 올리겠는데 없으니 저혼자만 즐겨야겠어요 ^^ 일반테잎과 차이는...

그래도 놔둬볼까? 또 고민 받은 옷 중 사이즈 커서 올해 못입는 옷들은 따로 분류 이러다보니 하기가 싫고 늘어지네요………… 그래서 저는 지금… 옷정리 하다말고 방에 들어와 누웠습니다..

작품명: 포토박스 작가명: 고래 사용종이: 창작오르가미 50 네...이제 하다하다 포토박스도 종이로 만들어버렸습니다...ㅋㅋ 흐물거려서 지탱을 해야겠네요...ㅋ 예를 들어 이런 종이적인 느낌을 줄수 있습니다ㅋㅋ